마포구 유학생 모임서 8명 집단발병…홍대새교회서도 환자 나와

뉴스1 입력 2020-11-21 22:15수정 2020-11-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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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21/뉴스1 © News1
서울 마포구에서 모임을 가진 유학생들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마포구 유학생 모임에서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에서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확진자는 모두 모임에 참석한 유학생들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추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포구는 이날 6명의 신규 확진자 발생을 공지했다. 이들 중 2명은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교회와 관련해 300명 이상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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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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