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폭 모친 100세 잔치에 현역 의원들 화환이…당사자들 “모르는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0 13:49
2020년 11월 20일 13시 49분
입력
2020-11-20 13:25
2020년 11월 20일 13시 2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최근 부산의 한 조직폭력배 모친의 100세 축하연에 현역 국회의원들 명의의 화환이 등장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 중구 한 호텔에서 조직폭력배 ‘영도파’ 고문 A 씨(60대) 모친의 100세 기념 잔치가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건장한 체격의 남성들이 호텔 입구부터 도열해 있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현역 국회의원의 이름이 적힌 화환이 여러개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서울과 부산, 충남 등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 3명과 인천지역 의원 1명의 명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이 확인한 결과 당사자들은 모두 “A 씨를 전혀 알지 못 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중 부산지역 현역 국회의원 측 관계자는 “의원님과 전혀 모르는 사이일뿐더러 화환을 보낸 적도 없다”며 “경조사에 조기를 보내는 경우는 있어도 화환이나 조화를 잘 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자신의 영향력이나 세력을 외부에 과시할 목적으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5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6
하정우 ‘손털기’ 논란…野 “유권자 손 더럽나” 河 “손 저렸다”
7
치켜세우고…꼬집고…“찰스에 트럼프 꼭두각시처럼 놀아나”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하정우 ‘손털기’ 논란…野 “유권자 손 더럽나” 河 “손 저렸다”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5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6
하정우 ‘손털기’ 논란…野 “유권자 손 더럽나” 河 “손 저렸다”
7
치켜세우고…꼬집고…“찰스에 트럼프 꼭두각시처럼 놀아나”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하정우 ‘손털기’ 논란…野 “유권자 손 더럽나” 河 “손 저렸다”
3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참사 유가족 조롱범 구속에 “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
단순 시비로 출동한 경찰에 “다리에 벌레가” 호소…마약 혐의 체포
1인 가구 늘며 집안일 경제가치도 증가… 年 600조 육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