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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정리 해안가서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0-11-19 13:56
2020년 11월 19일 13시 56분
입력
2020-11-19 13:54
2020년 11월 19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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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발견된 푸른바다거북 사체.(제주해양경찰서 제공)2020.11.19 /뉴스1© News1
제주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이자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
1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문가 확인 결과 이날 발견된 푸른바다거북은 길이 40㎝, 폭 35㎝ 크기에 죽은 지 약 10일이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
외관상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
푸른바다거북은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종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보호조치가 내려져 있다.
제주해경은 “푸른바다거북은 채집과 가해 도살, 포획이 금지됐다”며 “사체를 발견할 시 해양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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