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직 부장판사, 회식중 의식 잃고 사망…경찰, 경위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1 09:13
2020년 11월 11일 09시 13분
입력
2020-11-11 09:12
2020년 11월 11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재경지법 부장판사, 병원서 숨 거둬
최근 윤미향 의원 후원금 사건 담당
경찰, 사망 원인 등 경위 파악 나서
서울의 한 지방법원 소속 부장판사가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모 부장판사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 부장판사는 전날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전날 동료들과 회식을 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장판사는 최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논란과 관련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판 등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진들 잇단 고사에…8년전 정치 떠난 황우여에 소방수 맡긴 與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