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판매’ 신한금투 본사 압수수색…관련자료 확보

뉴시스 입력 2020-10-30 17:09수정 2020-10-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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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0일 오전 신한금융투자 압수수색
라임 펀드 판매사…관련 자료 확보 전망
KB 이후 두 번째 증권사 본사 강제수사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태’ 수사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를 단행했다.

검찰은 라임 사태와 관련한 불완전 판매, 부실 운영 가능성 등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펀드 판매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집행은 지난 28일 KB증권에 이후 두 번째 증권사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이다. 검찰은 라임 관련 수사를 진행하면서 증권사들의 연루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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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임 사태와 관련해 지난 29일 금융감독원의 펀드 판매 증권사 대상 제재심의위원회가 진행됐다. 다만 금감원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주 심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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