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악산 영하 5.7도…강원 영서·산간 올 가을 최저 기온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4 08:29
2020년 10월 24일 08시 29분
입력
2020-10-24 08:28
2020년 10월 24일 0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강원 설악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5.7도로 나타나는 등 영서·산간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설악산을 포함한 산간과 영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오전 6시40분 현재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홍천 서석면 영하 5.7도, 철원 김화읍 영하 5.2도, 향로봉 영하 5.1도, 평창 봉평면 영하 4.9도, 횡성 안흥면 영하 4.5도, 구룡령 영하 4도, 삽당령 영하 3.6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춘천 영하 1.7도, 인제 영하 1.2도, 정선 영하 1.2도, 영월 영하 0.7도, 태백 영하 0.3도, 원주 1도 등 영서·산간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서·산간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렸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들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들도 나타났다.
현재 철원, 화천, 양구 등 영서 북부와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25일에도 영서·산간은 아침 기온 0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강릉=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내년 산업 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석화-철강 ‘흐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