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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영하 5.7도…강원 영서·산간 올 가을 최저 기온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4 08:29
2020년 10월 24일 08시 29분
입력
2020-10-24 08:28
2020년 10월 24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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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 설악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5.7도로 나타나는 등 영서·산간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설악산을 포함한 산간과 영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오전 6시40분 현재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홍천 서석면 영하 5.7도, 철원 김화읍 영하 5.2도, 향로봉 영하 5.1도, 평창 봉평면 영하 4.9도, 횡성 안흥면 영하 4.5도, 구룡령 영하 4도, 삽당령 영하 3.6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춘천 영하 1.7도, 인제 영하 1.2도, 정선 영하 1.2도, 영월 영하 0.7도, 태백 영하 0.3도, 원주 1도 등 영서·산간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서·산간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렸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들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들도 나타났다.
현재 철원, 화천, 양구 등 영서 북부와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25일에도 영서·산간은 아침 기온 0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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