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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한 아파트서 불…주민 18명 연기 흡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2 17:53
2020년 10월 22일 17시 53분
입력
2020-10-22 17:52
2020년 10월 22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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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주민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14층 규모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다.
이날 불로 1층 아파트 내부 5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60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77명과 장비 30대 등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꽃을 보였다는 집 주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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