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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상금 3000만원’ 롤렉스 시계 훔친 20대 자수
뉴스1
업데이트
2020-10-19 18:15
2020년 10월 19일 18시 15분
입력
2020-10-19 18:13
2020년 10월 19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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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의 현상금 내걸린 분실 손목시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뉴스1
충북 괴산경찰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5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명품시계를 훔친 A씨(20대)가 최근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지난 8월28일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휴게소 남자 화장실에서 손가방에 들어있던 명품 시계를 훔친 혐의다.
당시 손가방에 있던 현금은 건들지 않았다.
시계 주인 B씨는 “시계를 돌려주면 어떤 책임도 묻지않겠다”며 3000만원 상당의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남양주서에서 관련 자료를 받지 못했다”며 “자료를 넘겨받은 뒤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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