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채팅앱서 만난 주한미군이 성폭행”…익산서 20대女 고소장
뉴스1
업데이트
2020-10-15 19:34
2020년 10월 15일 19시 34분
입력
2020-10-15 19:33
2020년 10월 15일 1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한미군이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ews1
주한미군이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주한 미군 군산기지 헌병대 소속 A상병(22)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상병은 지난달 27일 익산시 신용동 대학로에서 B씨(21·여)와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B씨의 집으로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산에 체류 중인 A상병은 채팅앱을 통해 B씨와 만남을 약속하고 익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지난 3일 경찰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을 내면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상병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증거자료 등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상병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익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출 방향에 생사 갈렸다…광주도서관 매몰자, 이틀만에 모두 숨진채 발견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