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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서 만난 주한미군이 성폭행”…익산서 20대女 고소장
뉴스1
업데이트
2020-10-15 19:34
2020년 10월 15일 19시 34분
입력
2020-10-15 19:33
2020년 10월 15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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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ews1
주한미군이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주한 미군 군산기지 헌병대 소속 A상병(22)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상병은 지난달 27일 익산시 신용동 대학로에서 B씨(21·여)와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B씨의 집으로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산에 체류 중인 A상병은 채팅앱을 통해 B씨와 만남을 약속하고 익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지난 3일 경찰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을 내면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상병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증거자료 등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상병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익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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