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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낮 최고기온 18도에 바람 ‘쌩쌩’…쌀쌀한 오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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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16:44
2020년 10월 14일 16시 44분
입력
2020-10-14 16:43
2020년 10월 14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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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바람새마을에서 시민들이 가을빛으로 물든 핑크뮬리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0.10.14/뉴스1 © News1
수요일인 14일 오후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이 10도대의 쌀쌀한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 최고 23도대로 가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상 이날 오후 서울의 최고기온은 18.0도로 파악돼 차가운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4시10분 기준 15.2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상태다. 일 최대 초속 5.8m의 바람도 불어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17.3도, 수원 19.5도, 이천 19.8도 등으로 기록됐다.
전국적으로 이날 낮 기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제주로, 서귀포 23.2도였다. 내륙에서는 경남 김해와 전남 보성의 수은주가 각각 23.0도를 기록했다.
전국 주요도시 최고기온은 부산 22.6도, 창원 21.9도, 대구 21.4도, 포항 21.3도, 광주 20.3도, 대전 19.8도, 세종 19.4도 등으로 뒤를 이었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서해안에서 25~45㎞/h(7~13㎧)로 강하게 바람부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지역에서도 15~30㎞/h(4~9㎧)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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