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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9일 중부내륙 아침 5도 ‘뚝’ 일교차 15도 안팎…해안가 너울 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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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16:55
2020년 10월 8일 16시 55분
입력
2020-10-08 16:54
2020년 10월 8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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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한로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0.8 © News1
한글날이자 금요일인 9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아침에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 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이같이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고,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다. 특히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산지는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올라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은 대체로 가끔 구름이 많지만, 강원도와 경상도, 제주도는 낮부터 차차 흐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3도 Δ춘천 9도 Δ강릉 13도 Δ대전 12도 Δ대구 14도 Δ부산 17도 Δ전주 12도 Δ광주 11도 Δ제주 18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3도 Δ춘천 22도 Δ강릉 20도 Δ대전 23도 Δ대구 23도 Δ부산 23도 Δ전주 24도 Δ광주 24도 Δ제주 22도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순환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1.5~4.0m, 동해 앞바다 1.0~4.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4.0m, 남해 먼바다 최고 6.0m, 동해 먼바다 최고 6.0m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 경남 남해안과 동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으니, 낚시나 물놀이 등 해안지역에서 야외활동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의 물결도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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