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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천절 집회시 광화문 일대 34개 버스노선 임시 우회
뉴시스
입력
2020-09-30 10:31
2020년 9월 30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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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통통제 구간 운행 중인 시내버스
상황따라 우회노선 변경…노선확인 필요
서울시는 10월3일 개천절 일부 단체의 집회과 차량 시위가 예상됨에 따라 통제 구간을 운행 중인 버스 노선의 임시 우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예를 들어 집회가 자주 발생하는 광화문광장~세종대로 구간이 통제되는 경우 시내버스 총 34개 노선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우회 운행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03, 04, 100, 103, 150, 172, 271A, 271B, 370, 401, 402, 406, 472, 501, 506, 602, 606, 700, 702A, 702B, 704, 705, 707, 708, 720, 721, 1020, 7017, 7018, 7021, 7022, 7212, 9401, 9701, 9703, 9714이다.
집회와 차량시위 시행 구간에 따라 임시우회 노선 경로는 교통통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된다.
시는 임시 우회 시행 즉시 정류소 BIT(버스 정류소 안내기) 안내와 버스 내부에 우회 안내문을 부착한다. 또 우회 지점 이전에 운전원의 육성 안내를 통해 승객들의 혼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교통통제 종료 즉시 버스 노선을 신속히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해 우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노병춘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집회 내용에 따라 임시 우회 노선이 유동적”이라며 “불가피한 이동시 TOPIS 홈페이지(topis.seoul.go.kr), 120다산콜센터,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안내전화(02-700-5000) 등을 확인 후 이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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