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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8일 “출근길 쌀쌀해요”…서리 내리는 곳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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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7:16
2020년 9월 27일 17시 16분
입력
2020-09-27 17:14
2020년 9월 27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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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선선해진 날씨에 긴팔과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9월의 마지막 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출근길에 겉옷을 챙길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한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강원 영서와 전북 동부, 경북 내륙지역에는 아침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 내륙지방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5도 Δ춘천 11도 Δ강릉 13도 Δ대전 13도 Δ대구 12도 Δ부산 16도 Δ전주 14도 Δ광주 14도 Δ제주 19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3도 Δ춘천 25도 Δ강릉 24도 Δ대전 25도 Δ대구 24도 Δ부산 24도 Δ전주 25도 Δ광주 25도 Δ제주 23도다.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동해 앞바다 0.5~3.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3.5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예상된다.
27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동해안 대부분의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내일(28일)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해안에 강한 바람은 29일까지 이어지면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저지대지역에서는 안전사고와 침수대비가 필요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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