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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 출근길 안개 조심…아침 기온 10도 안팎 일교차 커
뉴스1
업데이트
2020-09-22 06:59
2020년 9월 22일 06시 59분
입력
2020-09-22 06:58
2020년 9월 22일 0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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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지난달 2일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에 물안개가 끼어 있다. 2020.8.2/뉴스1 © News1
22일 오전 일부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이날 오전 강원 산지와 일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 지역은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 12시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지면 냉각에 의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져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0도 이상 오르면서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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