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비 토털 헬스케어 인재육성 노력

동아일보 입력 2020-09-17 03:00수정 2020-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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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학교
보건ㆍ산업계열 특성화 명문대학인 대전보건대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토탈헬스케어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여러 영역에서 대체함으로써 수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헬스케어 분야는 예외다. 인공지능으로 쉽게 대체될 수 없기 때문에 훈련된 전문 인재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 대전보건대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간호·헬스케어 전문가, 응용과학 전문가, 하이터치 전문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각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병기 대전보건대 총장은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을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생활에 들어와 있음을 인식하고,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가 개막돼 사회 전 체제에 과감한 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언택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양성을 위해 스마트캠퍼스를 발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는 수시 1차를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수시 2차를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수시 1차에서 일반고 과정 전형으로 1071명, 특성화고 과정 전형으로 278명이다. 전 학과가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지원을 받으며, 재난건설안전과 등 8개 학과는 면접을 실시한다. 간호학과 등 14개 학과는 대학 자체 기준(독자) 전형으로 44명을 모집한다. 관련학과 종사자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라면 고려해볼 만하다(세부 지원자격은 홈페이지 참조). 정원 외 전형인 전문대졸이상자 전형에서는 74명을 모집하고, 농·어촌 전형에서는 73명을 모집한다.

대전보건대 일반고, 특성화고 전형은 내신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40%, 2학년 60%로 전 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을 진행하는 학과는 내신 90%, 면접 1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동일모집시기에 2개학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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