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증인’ 정경심도 조국처럼 증언 거부…“진술 않겠다”만 반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15 16:45
2020년 9월 15일 16시 45분
입력
2020-09-15 16:31
2020년 9월 15일 16시 3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대학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52) 재판에 출석했지만, 일체의 증언은 거부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 교수는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 심리로 열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최 대표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 교수는 증인 선서를 마친 후 정 판사에게 “전면적으로 증언을 거부하려 한다.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라 누구든지 자신 또는 친족(그 관계에 있었던 자)이 유죄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
검찰은 “정 교수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을 거부하다가 일부 질문에는 답변한 사실도 있다”며 “이번에도 정 교수가 필요에 따라 답변할 가능성 있어 개개의 신문이 불필요하다곤 볼 수 없다”고 반발했다.
하지만 정 교수는 이후 진행된 검찰 신문에서 ‘진술하지 않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증언을 거부했다.
정 교수의 증언거부는 어느 정도 예측됐다. 앞서 조 전 장관도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재판에 증인으로 섰지만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당시 조 전 장관은 검찰의 303개 물음에 “형사소송법 148조 따른다”고 반복해 답했다.
이날 공판에선 아들 조모 씨에 대한 증인신문도 예정돼 있다. 다만 조 씨 역시 증언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2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3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4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5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6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7
석방된 유동규 “李도 성남 부조리 알았다…남욱, 권력 무서워 거짓말”
8
의왕 20층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추락해 숨져
9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10
하정우,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국힘 “유권자 손이 더럽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7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빅테크 실적에 6750 터치…장중 최고치 경신
[속보]의왕 20층짜리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추락
서울 공시가 18.6% 올라… 반포자이 보유세 1274만→1809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