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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삭 때 과다출혈로 숨진 60대, 전화폭주로 119 연결 못해
뉴스1
업데이트
2020-09-04 17:29
2020년 9월 4일 17시 29분
입력
2020-09-04 17:28
2020년 9월 4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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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을 받은 3일 오전 부산 해운대의 한 도로에 신호등이 파손돼 쓰러져있다. 2020.9.3/뉴스1 © News1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부산에서 숨진 60대 여성의 구조요청이 당시 신고전화 폭주로 소방당국에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태풍 마이삭이 부산에 근접한 오전 1시~2시 사이 부산 소방으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3428건으로 평소 대비 56배가 넘었다.
이날 소방당국은 가용 가능한 전화 접수대를 22대에서 67대까지 최대한 늘리는 등 신고 폭주에 대비했다.
지난 7월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당시 신고 폭주로 접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대비책을 세운 것이다.
당시 부산소방은 신고 전화가 폭주하자 부산KBS 자막방송을 통해 110(정부민원안내 콜센터)으로 비긴급 신고를 유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3일 오전 1~2시 사이 접수된 신고건수 3428건 중 1813건(53%)만 상황실에 실시간 연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3일 오전 부산 사하구 아파트에서 깨진 유리창에 다쳐 과출혈로 숨진 60대 A씨에 대한 최초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씨는 흔들리는 베란다 창문에 테이프를 바르다 변을 당했다.
A씨는 사고 이후 소방에 연락이 닫지 않자 112에 신고를 했고 이날 오전 1시28분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후 소방당국에 공조 요청을 했지만 관할 사하소방서 인력도 현장에 모두 출동한 상태였다.
결국 중부소방서 초량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이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날 2시5분께 숨졌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번 폭우 때 제때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만큼 이번에는 가용가능한 전화기 대수를 최대한 늘렸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소방 내부적으로도 긴급한 구조요청을 놓치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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