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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와대 코앞까지 번진 코로나…사랑채 안내직원 1명 확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26 16:53
2020년 8월 26일 16시 53분
입력
2020-08-26 16:48
2020년 8월 26일 16시 4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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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한국관광전시관. 뉴시스
청와대 사랑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소속 안내직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렸던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 커피전문점에 30분 이상 머물러 검사 대상 통보를 받았다. 무증상 상태였던 그는 24일 진단검사를 받았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19일부터 휴관 중이다. 15일 이후부터 휴관 전까지 A 씨는 18일에만 사랑채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공사는 “관할 보건소의 역학조사 등 지침에 따라 청와대 사랑채의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사랑채에 근무하는 직원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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