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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에도 나무 그늘은 시원해∼
동아일보
입력
2020-08-26 03:00
2020년 8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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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낮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이 펼쳐진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폭염
#나무그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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