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나무 그늘은 시원해∼

  • 동아일보

최근 한낮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이 펼쳐진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폭염#나무그늘#인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