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은정, ‘검찰내 성비위 무마’ 재정신청 기각에 재항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6 13:29
2020년 8월 6일 13시 29분
입력
2020-08-06 11:45
2020년 8월 6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태 전 총장 등 성비위 무마 의혹
검찰서 불기소…서울고검, 항고 기각
임은정, 재정신청도 기각…재항고장
임은정(46·사법연수원 30기)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검찰 내 성비위 의혹’ 관련 전·현직 검찰 관계자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재정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재항고했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임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30부(부장판사 김필곤)에 재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임 부장검사가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5명을 상대로 낸 재정신청을 기각했다. 재정신청은 범죄 혐의가 있는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을 경우 다시 한번 법원의 판단을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당시 재판부는 “재정신청은 고소권자로서 고소를 한 자나 형법 제123조 내지 126조의 죄에 대해 고발을 한 자에 한해 할 수 있는데, 이 사건 직무유기의 범죄사실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법률상 방식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의 점에 대한 재정신청도 “검사의 불기소 이유를 기록과 대조해 살펴보면 정당한 것으로 수긍할 수 있고, 임 부장검사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잘못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했다.
임 부장검사는 지난 2018년 5월 과거 검찰 조직 내 성폭력 의혹에 대한 감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김 전 총장 등 전·현직 검사 9명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했다.
피고발인 명단에는 김 전 총장과 당시 김수남 전 대검찰청 차장, 이모 전 감찰본부장 등이 포함됐다. 임 부장검사가 당초 고발한 검찰 관계자는 6명이었으나, 대변인 등에 대한 추가 고발 건이 접수돼 총 9명에 대한 수사가 이뤄졌다.
임 부장검사는 김모 전 부장검사와 진모 전 검사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지난 2015년 당시 검찰 지휘부가 이들의 비위 사실을 알고도 감찰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부장검사는 그해 서울남부지검에서 후배 검사를 아이스크림에 빗대 성희롱한 사실이 알려졌지만, 별다른 징계 없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진 전 검사도 후배 검사를 추행한 의혹이 불거졌지만 징계를 받지 않고 검찰을 떠났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3월 김 전 총장 등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위법한 지시나 직무 거부가 있다고 볼만한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확인되지 않다고 봤다.
이에 임 부장검사는 수사를 다시 할 수 있을지 검토해달라며 서울고검에 항고장을 접수했지만 기각됐다. 이후 임 부장검사는 불기소 처분에 대해 옳고 그름을 가려달라며 재정신청을 접수했지만, 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호르무즈 유조선 4척-美 5함대 타격”…美 “미사일 모두 요격”
2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3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4
“전세금 못받아 새 집 계약금 날렸다”…집주인에게 받을 수 있나[집과법]
5
홍준표 “민주당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
6
강릉 영진해변서 사진 찍다가…파도 휩쓸린 여성 숨져
7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 환원”…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준다
8
김정은, 좌초됐던 강건호 항해 참관…주애, 전함에 같이 올랐다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정청래 비판글에 ‘좋아요’ 눌리자…김 총리 “페북 비정상, 당분간 사용 중단”
1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2
주병기 “내란도 상관없는 맹신”…국힘 득표율 높은 강남3구 비판 논란
3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투표용지부족 사태 책임 통감”
4
노태악 선관위장 사의…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50곳으로 파악”
5
투표용지 부족,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50곳…22곳 투표 중지
6
공정위장, 서울 득표율에 “내란 상관없는 맹신” 글 논란
7
“비굴함이 가슴에 맺혀”…눈물 보인 송언석, 원내대표 사퇴
8
송언석 “새 출발 필요” 조기사퇴… 장동혁 체제 유지 최대 분수령
9
홍준표 “민주당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
10
잠실 투표함 열자 국힘 7→8석…서울시 비례 뒤집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호르무즈 유조선 4척-美 5함대 타격”…美 “미사일 모두 요격”
2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3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4
“전세금 못받아 새 집 계약금 날렸다”…집주인에게 받을 수 있나[집과법]
5
홍준표 “민주당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
6
강릉 영진해변서 사진 찍다가…파도 휩쓸린 여성 숨져
7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 환원”…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준다
8
김정은, 좌초됐던 강건호 항해 참관…주애, 전함에 같이 올랐다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정청래 비판글에 ‘좋아요’ 눌리자…김 총리 “페북 비정상, 당분간 사용 중단”
1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2
주병기 “내란도 상관없는 맹신”…국힘 득표율 높은 강남3구 비판 논란
3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투표용지부족 사태 책임 통감”
4
노태악 선관위장 사의…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50곳으로 파악”
5
투표용지 부족,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50곳…22곳 투표 중지
6
공정위장, 서울 득표율에 “내란 상관없는 맹신” 글 논란
7
“비굴함이 가슴에 맺혀”…눈물 보인 송언석, 원내대표 사퇴
8
송언석 “새 출발 필요” 조기사퇴… 장동혁 체제 유지 최대 분수령
9
홍준표 “민주당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
10
잠실 투표함 열자 국힘 7→8석…서울시 비례 뒤집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용범 “취임 1년, 코스피 8000·환율 1550원…낯선 과제들”
친명 “광역비례도 부진 뼈아파”… 친청 “당대표 사퇴가 최선인가”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