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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66㎜ 집중호우’ 광주·전남 침수 피해 속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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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0:54
2020년 7월 29일 10시 54분
입력
2020-07-29 10:53
2020년 7월 2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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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시간당 최고 60㎜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29일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영광 낙월도 161㎜, 화순 북면 133㎜, 장성 상무대 130㎜, 곡성 125㎜, 광주 92.5㎜ 등이다.
영광에는 시간당 66.4㎜의 비가 내렸다. 시간당 60㎜ 이상의 집중 호우로 일부 지역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10시 사이 영광읍 일대 주택과 도로 침수 신고가 12건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배수 작업을 벌였다.
오전 8시에는 곡성읍 신기리 주택 마당이 침수돼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 광주와 나주 빛가람동 일부 도로에도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전남도는 호우 피해 여부를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영광·장성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광주·화순·함평·곡성·담양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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