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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특성화고 8개교 신산업 첨단학과 개편
동아일보
입력
2020-07-17 03:00
2020년 7월 17일 03시 00분
강성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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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계-사물인터넷과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 전공
부산시교육청은 16일 지역 내 8개 특성화고의 일부 학과를 신산업 첨단 학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동명공고의 기계과는 스마트기계과, 대진전자통신고의 전자통신과는 스마트콘텐츠과, 부산디지털고의 디지털전기과는 소방안전과, 부산컴퓨터과학고의 소프트웨어과와 금융회계과는 사물인터넷과로 통합한다.
또 부산여상의 무역과는 정보통신 사무행정과로, 부산세무고의 세무회계과는 반려동물케어과로, 부산관광고의 관광컨벤션과와 한식조리과는 카페베이커리과로 각각 개편한다. 경남공고에는 신소재디자인과를 신설한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사업’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 신생 학과는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시교육청은 학과당 2억5000만 원 상당의 예산과 학과 개편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부산
#특성화고
#첨단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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