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원순 시장,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숨진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10 13:24
2020년 7월 10일 13시 24분
입력
2020-07-10 00:56
2020년 7월 10일 0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의 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지 7시간여 만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박 시장의 시신을 경찰이 숙정문 인근에서 발견했다.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 “아버지가 이상한 말을 하고 나갔는데 전화가기 꺼져있다”고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 580여명과 인명구조견 3마리를 투입해 와룡공원부터 국민대 인근까지 박 시장을 찾기 위해 수색을 실시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최고액은 318만원
롯데백화점 명동-잠실 합산 연매출 5조원 돌파
‘ARM스쿨’ 광주로…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MOU”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