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남에서 ‘화장실 몰카’ 설치 현직 교사 2명 적발 ‘충격’
뉴시스
입력
2020-07-09 11:11
2020년 7월 9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해 A고교 이어 또 다른 학교서도 발생
경남교육청 "전체 학교 화장실 전수조사"
경남 김해 A고교 현직 교사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발각된 가운데, 경남의 또 다른 B학교 현직 교사도 교직원 전용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9일 오전 본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도교육청 설명에 따르면, A고교 사안은 지난 6월 24일 오전 10시께 학교 1층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발견한 교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학교는 출동한 경찰에 증거물을 인계했고, CCTV 분석으로 유력 혐의의 교사가 특정됐다.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를 받은 해당 교사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6월 25일 A고교의 해당 교사를 직위 해제하고, 대체 강사를 투입했다. 또 문제의 여자화장실 이용 교직원을 대상으로 대면상담을 진행하고, 의료 및 법률 지원 등을 안내했다.
B학교 사안의 경우, 지난 6월 26일 오전 11시 30분께 2층 교직원 전용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한 교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내교한 경찰에 증거물을 인계했고, 당일 오후 3시 31분께 도교육청에 사실을 알렸다.
B고교의 몰카 설치 교사는 29일 오전 6시께 지역 경찰서를 방문해 자수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대해 직위 해제조치를 취하고, 대체 강사를 투입했다.
또, 피해 학교 현장을 방문해 화장실 이용 교직원 대상으로 대면상담, 의료 및 법률 지원 안내 등 긴급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몰카’ 사안과 관련, 교직원들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혐의를 받는 교사와 학교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면서 “디지털성폭력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학교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해자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를 밟아 강력하게 조치하고, 몰래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전체 학교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해 교직원 대상별 성인지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족과 청송 주왕산 오른 초등생 실종…이틀째 수색 중
美, ‘UFO 파일’ 대공개… “달 탐사중 섬광”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불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