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8명, 엿새 만에 40명대…수도권·광주 집중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06 10:15수정 2020-07-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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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48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1만 3137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63명), 4일(63명), 5일(61명)을 기록해 사흘 연속 60명대로 나타났으나, 이날 40명 후반대로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엿새 만이다.

수도권과 광주, 대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48명 중 국내 발생 사례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명, 인천 5명, 경기 5명으로 수도권이 12명이다. 그외 광주 7명, 대전 2명, 충남 1명, 전남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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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도 24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 중 15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서울 1명, 부산 1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기 1명, 강원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총 1만 1848명으로 늘었다.

전날 사망자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모두 284명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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