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철도, 자유석 확대운영 15일 종료…토·일 KTX도 정상화
뉴시스
입력
2020-06-12 16:04
2020년 6월 12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철도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 자유석 지정 객실을 15일 종료한다. 생활방역 전환 이후 출퇴근 시간대 일반석 이용객이 다소 증가해 자유석 운영칸수를 조정, 객실별 혼잡도를 줄이기 위한 환원조치다.
대신 자유석 객실은 정기승차권과 N카드(횟수차감형 정기권) 이용객들이 주로 이용, 일반 승차권 구매자들의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승객 간 거리두기는 지속된다.
또 13일부터는 지난 3월말 일부 감축한 주말 KTX 운행을 정상화(토 30회·일 28회)하고 공급좌석 확대를 통해 열차별 혼잡도를 낮출 계획이다.
이로써 KTX는 토요일 302회에서 332회, 일요일에는 300회서 328회로 회복된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주로 자유석 객실은 정기권 소지자가 이용하고 있으니 자유석 지정 객실 확대조치가 종료되도 승객간 거리두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열차 안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英 “첼시 매각대금 우크라에 사용하라”…러 재벌에 최후통첩
부실 징후 대기업 17곳… 작년보다 6곳 늘어
[단독]“윗선 지시로 관저공사 ‘21그램’으로 변경” 이전 총괄 김오진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