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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가군→나군 이동…정시 인원 늘렸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4-29 19:28
2020년 4월 29일 19시 28분
입력
2020-04-29 19:27
2020년 4월 2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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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제공)
29일 서울대학교가 입학전형 체제, 모집인원, 전형방법, 전형요소 등 입학전형 전반에 해당하는 ‘2022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서울대 입학본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에도 전년도(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기조를 유지하며, 정시모집 전형기간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된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가군에서 모집하는 것과 비교된다.
신입정원은 3235명으로, 2021년도에 비해 237명 늘어났다.
수시모집 인원이 줄고 정시모집 인원이 늘어났다. 수시모집은 지역균형 선발전형에서 2021학년도 761명에서 2022학년도 664명으로 97명 줄었고, 일반전형은 2021학년도 1686명에서 2022학년도 1592명으로 94명 줄었다. 정시모집인원은 2021학년도 751명에서 2022학년도 979명으로 228명 늘었다.
교육부가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까지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로 가이드라인을 낸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대는 또 기존에 활용하던 서울대 자체 변환표준점수 대신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를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표준점수 반영을 학생들의 직관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전형방법을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 수능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실기평가2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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