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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왜 돈 안갚아” 이웃주민에게 둔기 휘두른 50대 체포
뉴스1
입력
2020-04-27 11:05
2020년 4월 27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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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 삼산경찰서는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웃집 남성에게 둔기를 휘두른 A씨(55)를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26일 오후 10시 15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에서 이웃집 남성인 B씨(59)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빌려간 돈 100만원을 갚지않아 찾아갔다”고 말하며 “둔기를 가지고 위협만 했지, 때리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미리 준비한 둔기로 B씨를 1회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가 돈을 빌렸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술이 깨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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