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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속도로도 ‘사회적 거리 두기’…대부분 소통 원활
뉴시스
입력
2020-04-04 10:53
2020년 4월 4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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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1시께 양방향 정체 시작할 듯
"수도권 중심 일부 구간에서 다소 혼잡"
서울방향은 오후 6~7시께 정체 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인 4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08만대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도 40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은 증가하겠으나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에서 정체가 잦은 구간이 생겨 다소 혼잡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방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전 11~낮 12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방향도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께 최대를 보이겠다. 이후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58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2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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