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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신도 5명…모두 ‘음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1 13:29
2020년 3월 11일 13시 29분
입력
2020-03-11 11:46
2020년 3월 11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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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고위험 사업장 집단감염 방지 집중관리방안, 시도별 환자 관리체계 구축 현황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소재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신도가 11일 현재까지 모두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강호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5명 모두 (코로나19) 음성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신도가 더 있는지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기준 구로구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90명으로 파악됐다.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 사례로 기록되고 있는 상황으로, 해당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에는 임시 선별진료소가 마련됐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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