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새 주인을 기다리는…봄비 속 화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28일 16시 51분


비가 촉촉히 내린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겨울동안 하우스안에서 자란 화초(사계소국,아네모네,운간초)들이 밖으로 나와 봄비를 맞으며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화초 한개에 1000원에서 2000원사이.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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