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복숭아꽃 수분작업
동아일보
입력
2020-02-26 03:00
2020년 2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영동군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복숭아꽃 수분(受粉) 작업이 한창이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노지와 달리 꽃가루를 옮겨주는 나비와 벌 등이 없어 사람의 손으로 직접 일일이 수꽃의 화분(花粉)을 암술머리로 옮기는 수분 작업을 해줘야 한다.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
#복숭아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