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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에 ‘초등·중등 통합학교’ 생긴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1 17:11
2020년 1월 21일 17시 11분
입력
2020-01-21 17:10
2020년 1월 21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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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내년 6월 개교 목표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이 판교 대장지구에 미래형 학교모델인 초중등통합학교 신설을 성남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한다.
아파트 단지 내에 통합학교를 건립하는 것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학령아동이 급격하게 감소함에 따라 학교신설 재원을 절감하고 원활한 학생수용을 하기 위해서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21일 사업시행자인 성남의 뜰 주식회사와 통합학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가칭 대장초중학교는 성남 최초의 도심형 통합학교로 판교 대장지구 내에 입주하는 학생들의 적정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2021년 6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될 예정이다.
이 학교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간 고유한 교육과정은 보호하면서도 통합형 연계교육이 원활할 수 있도록 반영할 방침이며 경기혁신교육이 추구하는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남시는 지역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 건립을 위한 재정을 지원하기로 약속함으로써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시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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