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 광주 플라스틱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11-19 09:44
2019년 11월 19일 09시 44분
입력
2019-11-19 09:18
2019년 11월 19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19일 오전 8시21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소재 한 플라스틱 바구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3대와 소방인력 54명,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오전 9시28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철골조 구조물로 연면적 490여㎡다.
“창고 사무실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실시한 지 40여분 만에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이날 오전 9시19분께 해제했다.
대응 1단계는 중대형건물, 공장, 상가, 다중이용업소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로 관할 소방서장이 현장지휘관을 맡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