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레일 재무제표 허위기재해 지난해 경영평가 B등급 받아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14 14:01
2019년 11월 14일 14시 01분
입력
2019-11-14 14:00
2019년 11월 14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감사원 감사, 코레일 2018년도 4000억 허위 공시 적발해 주의요구
당기순손실 1049억→당기순이익 2089억, 삼정회계법인은 적정의견
기재부 코레일 지난해 경영평가 재산정하라, 금융위 삼정조치하라
지난해 회계연도에서 수익 4000억 가량을 부풀려 공시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감사원이 주의요구 처분을 내렸다.
감사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2018회계연도 공공기관 결산 검사’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코레일은 법인세법에서 정한 이월결손금 한도를 넘어 법인세 수익 3942억여원을 과다 계상했다.
이월결손금은 각 사업연도 개시일 전 10년 이내에 발생한 결손금으로, 법인세 과세표준을 정할 때 사업연도 소득에서 공제된다.
법인세법은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를 60%로 제한하고 있지만, 코레일은 100%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용산역세권 매각 관련 이연법인세부채 140여억원 가량을 누락한 점도 적발됐다.
이를 토대로 코레일은 실제 당기순손실이 1049억여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2892억여원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재무제표를 작성했다.
감사원은 이같은 허위 기재에도 코레일 외부 회계감사인 삼정회계법인이 허위 회계처리를 검토하지 않고 재무제표에 적정 의견을 표명했다고 지적했다.
코레일은 허위 기재된 재무제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고, 2018년도 경영평가결과 B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코레일 사장에게 결산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요구 처분을 내렸다. 금융위원장에게도 삼정회계법인과 소속 회계사에 대해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하라고 통보했다.
이와 함께 기재부장관에게 코레일 2018회계연도 경영평가 결과를 재산정하도록 통보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9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현대차그룹이 노무 조직 사장급으로 격상한 까닭은[자동차팀의 비즈워치]
민주당, 선대위 발족…정청래 “선거서 승리해 내란의 싹 잘라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