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경 “독도 헬기추락 CCTV, 6일 만에 확인”…실종자 가족 ‘분통’
뉴시스
입력
2019-11-08 19:16
2019년 11월 8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경이) 처음부터 수사할 의지가 없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경이 지난달 31일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가 난 독도 폐쇄회로(CC)TV 영상을 사고 발생 엿새가 지나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강서소방서에서 8일 열린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가족설명회’에서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당일 독도에 설치된 CCTV 영상에 관한 궁금증을 쏟아 냈다.
해경 관계자는 ‘독도에 있는 CCTV를 언제 확인했느냐’는 실종자 가족의 질문에 “5일에 확인을 했다”고 답했다. 5일은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가 난 지 엿새가 지난 시점이다.
그러자 실종자 가족은 “사고가 났으면 독도에서 목격한 거고 그것(CCTV)으로 위치(헬기 이동 경로)를 파악해야 한다”면서 “저희가 요청하니까 그제야 확인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실종자 가족은 전날 비공개로 진행한 독도 CCTV 영상 상영 당시의 음성을 녹음한 핸드폰 파일을 재생했다.
이 녹음파일에는 ‘목격자인 독도 경비대장이 환자를 태우는 것을 봤고 이 방향으로 목격을 하고 진술을 해서 수사를 했다’는 내부 관계자의 음성이 담겼다.
해경 관계자는 녹음파일이 재생되고 난 다음에서야 “일차적으로 국토부가 1일 CCTV를 확보했다”면서 “최초 목격자인 독도경비대장 진술이 있었다. 그 지역을 집중 수색했다”고 답했다.
또 다른 실종자 가족은 “한 분 한 분 마지막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이의 제기를 하니까 이제야 보여 주냐”면서 울분을 토했다.
실종자 가족 중 한 명은 책상에 놓인 휴지 곽을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범정부지원단)을 향해 던지기도 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KBS의 공식 사과도 재차 요구했다. KBS는 소방헬기의 이륙 당시 동영상을 확보하고도 경찰에 제공하지 않다가 보도해 비판을 받았다.
실종자 가족은 “KBS가 방송 수수료를 연간 6000억원 받고 (직원) 복지가 그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다. 휴대폰을 회사에서 다 주고 사용료도 대주고 그럴 자격이 있냐”면서 “그 사람들(KBS)이 재난방송사라고 할 수 있냐”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 생명, 국민 생명 가지고 제발 장난치지 말라”면서 “KBS 사장, 영상 촬영한 사람, 기사를 쓴 사람까지 세 사람 꼭 좀 불러 달라”고 했다.
그러자 이승우 범정부지원단 단장은 “다시 한번 KBS에 통화해서 요구하고 문서로 전송하겠다”고 답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수중 무인잠수정 추가 투입과 공식 브리핑 생방송 중계, 수색상황 실시간 시청 등도 요청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제동… 금감원, 신고서 2차 정정 요구
‘33억 美경매 최고가’ 분청사기 편병 보물 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