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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천둥·번개·돌풍·우박…29일 새벽까지 요란한 가을비
뉴시스
입력
2019-10-28 17:33
2019년 10월 28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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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등 5~10㎜, 충청 등 5㎜ 내외
내일 아침기온 평년보다 높아…낮 15~21도
미세먼지 농도 전권역 '보통'…일시적 '나쁨'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비가 내리는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9시 이후 그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으로 확대되겠고, 전북북부와 경북북서내륙에도 내리다가 29일 새벽께 모두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으나, 동서로 폭이 좁아 동일지역의 강수 지속시간은 1~2시간으로 짧아 강수량은 많지 않겠다”면서도 “국지적으로는 비가 강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29일 오전 6시까지 서울·경기도, 강원도(강원동해안 제외), 서해5도에는 5㎜~10㎜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청도, 전북북부, 경북북서내륙은 5㎜ 내외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6~15도로 평년(2~12도)보다 높다. 낮 기온은 15~21도로 평년(16~20도) 수준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바람이 시속 40~60㎞ 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중부먼바다에도 시속 35~50㎞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1~3m로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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