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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 생후 120일 된 여자아기 숨진채 발견
뉴스1
입력
2019-10-01 09:37
2019년 10월 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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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 생후 120일 된 여자아기가 숨진채 발견됐다.
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빌라에서 생후 120일 된 여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 아이의 아버지 A씨이며, 당시 아내와 함께 집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기를 침대에 재운 후 1시간 후 방에 들어갔는데 아기가 엎드린 상태로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숨진 여자 아기에게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여자아기는 일란성 쌍둥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아기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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