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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앞바다 갯벌서 조개 잡던 60대 물 차올라 실종
뉴스1
입력
2019-09-27 09:05
2019년 9월 27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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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뉴스1
인천 앞바다에서 어패류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중이다.
2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 있던 A씨(62)가 “해루질을 하고 있는데 바닷물이 허리까지 찼다”고 119에 신고했다.
공조 수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수욕장 일대에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급파해 수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A씨의 차량이 주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26일 오후 9시부터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갯벌에 들어갔던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수욕장에서 계속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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