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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보상금 불만…“집에 휘발유 뿌리고 난동” 현행범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19-09-25 19:45
2019년 9월 25일 19시 45분
입력
2019-09-25 19:44
2019년 9월 25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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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대구 서부경찰서는 25일 오후 2시30분쯤 대구 서구 원대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휘발유를 뿌려 소동을 빚은 용의자 50대 A씨(남)를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강제철거 집행을 위해 집달관이 자신의 집에 방문하자 휘발유를 뿌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다.
경찰은 “용의자 A씨의 신병을 확보했고 강제집행방해,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조사 중”이며 “이주 보상 금액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추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 관계자는 “화재 사건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대구ㆍ경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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