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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추석연휴 마지막날 한낮 늦더위…“빗길 운전 조심”
뉴시스
입력
2019-09-15 07:36
2019년 9월 15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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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충청, 전라, 경남서부내륙 비
강원·경북북부 동해안도 빗방울…동풍 영향
귀경길 빗길도로 주의, 오전 가시 1㎞ 안개
낮 기온 23~30도…서울 28도, 대구 29도 등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귀경길 운전에 조심해야겠다. 한낮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자정께부터 저녁 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경남서부내륙은 서해안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남서부내륙과 강원 동해안, 경북북부동해안에 5~20㎜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기온은 23~30도로 평년 수준(아침 14~20도, 낮 24~27도)을 웃도는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이날 강원영동은 강수로 인해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이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다만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5~3m로 높게 이는 곳도 있겠다.
또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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