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병들도 태풍피해 복구 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11 03:00
2019년 9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9-09-11 03:00
2019년 9월 11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일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 세우기 농가 대민지원에 나선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장병들. 무릎까지 빠지는 물에 잠긴 논에 들어가 벼를 세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태풍피해
#전남 담양군
#링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