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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멸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운영 재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8 11:42
2019년 9월 8일 11시 42분
입력
2019-09-08 11:41
2019년 9월 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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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탓 6일 낮부터 운영 중단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8일 오전 11시부터 다시 달린다.
서울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안내판 전도 등 피해가 있었으나 빠르게 복구시키고 회수했던 자전거도 재배치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태풍 링링에 대비해 6일 낮 12시부터 따릉이 운영을 중단했다.
공단은 현장에 배치된 자전거를 5일부터 회수해 서울시 전역 3개 보관소에 보관하고 침수우려 지역 대여소를 임시 폐쇄했다. 따릉이 이용권 역시 6일 오전 9시부터 판매가 중지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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