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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주우려다… 남원서 6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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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0:13
2019년 8월 18일 20시 13분
입력
2019-08-18 20:12
2019년 8월 18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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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께 전북 남원시 지리산에서 산행 중이던 A(65)씨가 60m 아래 구룡폭포 계곡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룡폭포 부근에서 발견된 A씨는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전남지역의 한 산악회 회원 40여명과 등산하던 중 등산로 난간 밖에 선글라스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주워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악회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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