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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서 40대 男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뉴스1
입력
2019-08-12 16:59
2019년 8월 12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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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12일 오전 7시8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수원시 권선구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거리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45)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집으로 추정되는 빌라 내부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경찰은 A씨가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과 옆구리 등을 찔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A씨의 지갑을 들고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세한 사항은 언급할 수 없으나 현재 수원 전역에 병력을 투입해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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