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MBC,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방송 가능…가처분 기각
뉴시스
입력
2019-08-09 21:02
2019년 8월 9일 2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공익성 인정
'반일종족주의' 저자…내용엔 식민지 근대화론
조국은 SNS 비판…시민단체 고발로 검찰 수사
법원이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가 본인에 대한 내용이 담긴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9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정운)는 이 명예교수가 MBC 스트레이트측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방송하려는 내용의 성격 등을 고려할때 그 공익이 이 명예교수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도보다 크다는 취지로 판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MBC 스트레이트는 이 명예교수의 일본에 관한 견해 등을 취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예교수는 방송이 될 경우 본인의 초상권 등이 침해된다는 취지로 해당 신청사건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기자회측이 이 명예교수가 정당한 취재 과정에서 취재진을 폭행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일도 있었다.
이 명예교수는 학계에서 뉴라이트 인사로 분류된다. 그는 최근 ‘반일종족주의’ 저자로 참여했는데, 책의 주된 내용은 일제 강점기가 한국 발전에 도움이 됐다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한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 책을 비판해 고발이 이뤄진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헌)에서 맡았다.
앞서 조 후보자는 SNS에서 해당 책에 대해 “이들이 이런 구역질 나는 내용의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들은 이를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은 조 후보자가 특정인을 매도하고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취지로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4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5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이태원 참사 구조활동 뒤 우울증…30대 상인 숨진채 발견
8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9
‘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밝힐 것”
10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3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4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5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이태원 참사 구조활동 뒤 우울증…30대 상인 숨진채 발견
8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9
‘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밝힐 것”
10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즉석에서 긁어 당첨 짜릿”…2030, 즉석복권에 줄 선다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국세청장 “편법 증여, 생각 말라…걸리면 가산세 40%”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