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은누리양 생존 경위 조사 지연…병원 “치료·안정 우선”
뉴시스
입력
2019-08-05 16:37
2019년 8월 5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양, 추가 진료 받은 뒤 잠 들어
여경 등 병원서 신뢰관계 형성 중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지 열흘 만에 구조된 조은누리(14)양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
병원 치료와 심신 안정이 더 필요하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른 조치다.
경찰은 당초 5일 오전 10시부터 실종 및 생존 경위에 대한 면접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날 오후까지 대기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조양은 이날 오전 초음파 등의 진료를 받은 뒤 오후부터 잠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양이 구조된 다음 날인 지난 3일 여경 2명과 피해자 전담요원 1명을 충북대학교병원으로 보내 조양의 심리 상태를 돌보고 있다.
조양과 신뢰관계를 형성 중인 경찰은 조양이 건강을 더 회복하는대로 실종 및 생존 경위, 범죄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양이 하산 과정에서 산속으로 다시 들어간 뒤 장시간 헤맨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로선 범죄 연루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조양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3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무심천 발원지 인근에서 가족과 헤어진 뒤 실종 열흘 만인 지난 2일 오후 2시40분께 보은군 회인면 신문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구조됐다.
조양이 실종된 무심천 발원지로부터는 뒤편으로 직선거리 920m, 도보이동거리 1.5㎞ 떨어진 지점이었다.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있던 조양은 119구급차를 타고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빠르게 건강을 회복 중인 조양은 현재 혈액, 소변 검사 등에서 정상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이번 주 퇴원도 가능한 상태다.
지적장애 2급에 자폐 증상을 앓고 있는 조양은 청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2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5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9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10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2
“40세 차이 오빠 호칭 괜찮나” 질문에 국립국어원 답변은?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5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9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10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빌리 아일리시 “투렛 증후군 틱 증상 숨기려 사투 벌여”
크리스마스 날 7세 여아 살해한 택배기사, 결국 사형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