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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은누리 양, 외상無…발견장소, 칡넝쿨 우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2 17:08
2019년 8월 2일 17시 08분
입력
2019-08-02 16:56
2019년 8월 2일 16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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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2일 오후 2시 30분쯤 충북 보은군의 한 야산에서 지난달 27일 실종된 조은누리양(14)이 실종 11일 만에 생존한 채 발견됐다. 청주 무심천 발원지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조양이 발견된 야산을 가르키고 있다. 2019.8.2/뉴스1
충북 청주시 산에서 실종됐다가 10일 만에 발견된 조은누리 양(14)의 몸에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 양이 산속을 장시간 헤맸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46분경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무심천 발원지 인근 풀 섶에 누워있는 조은누리 양을 군 수색견이 발견했다.
조은누리 양은 실종 당시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현재까지 외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은누리 양의 발견 장소는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칡넝쿨 등이 우거져 쉽게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형이 아니었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조 양이 하산을 하다가 산속으로 들어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악수색 작전에 특화된 특공대와 기동대 장병들이 지난달 3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야산에서 실종된 조은누리양(14) 수색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2019.7.30 /뉴스1 ⓒ News1
지적장애 2급인 조은누리 양이 실종된 건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0분경이다.
당시 어머니 등 가족·지인들과 나들이에 나섰던 조은누리 양은 어머니와 함께 무심천 발원지로 등산을 하다가 실종됐다.
조은누리 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벌레가 많아 먼저 내려가겠다고 했는데, 내려와 보니 없어졌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실종 사건을 공개 수사로 전환하고, 실종 전단지를 청주 전역에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펼쳤다. 경찰·육군·지자체의 드론도 공중 수색을 벌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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