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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야 어디 있니” 청주서 여중생 실종 이틀째 수색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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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1:11
2019년 7월 24일 11시 11분
입력
2019-07-24 11:10
2019년 7월 2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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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일대서 여중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등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께 무심천 발원지 인근 내암리에 놀러 온 조은누리(중학교 2년) 양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등 150여 명이 야간수색까지 벌였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날도 오전 8시부터 군과 경찰, 소방 등 150여 명의 인력과 수색용 드론을 이용해 일대를 수색 중이다.
지병을 앓고 있는 조양은 실종 당시 회색 윗도리에 검은색 치마 반바지 차림으로 알려졌다.
조양의 어머니는 “인근으로 놀러 왔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 현재까지 찾고 있지만 아직 흔적을 찾지 못했다”라며 “조양을 목격했거나 목격한 도민은 가까운 지구대나 소방서에 연락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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