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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10층 호텔서 새벽 화재로 100여 명 대피소동…27명 경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7-07 12:18
2019년 7월 7일 12시 18분
입력
2019-07-07 12:17
2019년 7월 7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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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서 건물 안에 있던 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2분쯤 영등포동3가의 10층짜리 호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인력은 30여분만이 5시쯤 불길을 잡았고, 오전 6시24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불길이 주변 건물 등으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외벽 등을 태우면서 짙은 연기가 났다.
이 불로 이 호텔 투숙객 27명이 급히 대피하며 연기를 마시고 발목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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